여성부 예산 조사 [혐오, 빡침 주의]
김신명숙이라는 여성부 사람이 한말입니다!!
군가산점 폐지로 인한 청문회
사회자-이번 군 가산점 문제때문에 상당히 시끄러운데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 이번 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신명숙(여성부 대표)-당연한거 아니에요? 헌법재판소 판결문에서도 나왔지만 위법성이 있으니 사라진 거지요.
방청객-헌법대로 하자면 국민은 모두 국토방위의 의무를 진다고 되어있습니다. 또 군생활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도 받아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두 개 조항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 아닙니까?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지고, 2년이 넘는 동안 돈도 못받고 봉사하는데 말입니다.
김신명숙-당연한거 아닙니까?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니까요. 그리고 2년동안 봉사한다고 하는데, 봉사하고 돈 요구하는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방청객-전에는 여자나 남자나 같다면서요. 사관학교 문제에서는 말입니다.
김신명숙-당연하죠. 체력은 약할지 몰라도 지적능력은 여성이 더 우월하다고 자부합니다.
방청객-사관학교의 훈련도 군대훈련보다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사병의 훈련이 강하다고 주장하시는군요.
김신명숙-세상은 발전했습니다. 언제까지 미개인처럼 소리 지르면서 싸웁니까? 이제는 머리로 싸울 때입니다. 인터넷 가지고는 못 싸웁니까? 해킹해서 식량 빼돌리면 싸우기도 전에 굶겨 죽일 수도 있습니다.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머리 좋은 여자들이 담당한다는 것 아닙니까. 당연히 그에 대한 대가를 줘야죠. 그런 인력은 고급인력입니다.
방청객-뭔가 이상하군요. 그럼 같은 공부를 한 남자들은 고급인력이 아닙니까? 여자만 머리 있나요?
김신명숙-그러니까 남자들이 군 생활하는 동안에 여자들은 총 대신 책을 들겠다는거 아닙니까?
방청객-남자도 총보다는 책을 들고 싶어 합니다.
김신명숙-그래서요? 깔깔깔, 웃기네요. 남자가 저지른 전쟁, 남자가 처리하는게 그렇게 억울하세요? 그리고 남자라면 그 정도는 참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방청객-남자라서 무조건 희생을 하라는 건 뭔가 잘못된 관점 같은데요.
김신명숙-관점 문제가 아니라 현실성 문제입니다. 당신들은 어머님이나 누이에게 그렇게 막할 수 있는 겁니까? 희생을 한 우리 어머니 세대를 생각해보십시오.
방청객-김신명숙 씨는 아버지 없이 태어난 모양입니다. 클론인가 보군요. 그리고 어머니들이 희생했는데 어째서 그 보상을 당신들이 받아먹는지 모르겠군요. 이번에 노인복지 예산을 삭감하자고 하시던데.
김신명숙-말조심하세요, 전 김신명숙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는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여성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쓸 돈도 없습니다.
방청객-돈이요? 매년 1조원 넘게 받아가시는데 어디다 쓰시는겁니까?
김신명숙-뭐요? 지금 우리를 어떻게 보고 그러는 겁니까? 여자라고 무시하는겁니까? 사과하세요!
방청객-못합니다. 감사조차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최소한 군 장병들의 월급인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매달 만 원이 간신히 넘는 돈으로 살고 있는 장병들입니다. 간식비도 안 나옵니다.
김신명숙-아까부터 남자가 쪼잔하게 돈 문제를 가지고 걸고넘어지는군요. 그래서 어디쓰겠어요. 그리고 봉사라고 하면서 돈을 요구하면 안되죠. 사실대로 말해서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무슨 돈이 필요합니까? 집 지키는 개한테 월급주는거 봤습니까? 돈 줄 필요가 없습니다. 10원 한푼도 줘서는 안되죠. 그 돈을 차라리 여성복지를 위해서 쓰는게 사회가 발전하는 길입니다.
방청객-집 지키는 개요?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아니 자신들을 지켜주는 사람들한테 개라니 그게 할 말입니까? 당장 사과하세요!
김신명숙-틀린 말 했습니까? 사실 군대에서 한 게 뭐 있습니까? 지난 천안함사태에서도 한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물새는 장갑차는 또 뭐고요! 막말로 국방비에 들어가는 돈을 제대로만 썼어도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자꾸 멍청한 군인들이 여기저기서 빼먹으니까 이러는거 아닙니까!
방청객-나라를 지키는 군을 비하하는 게 지금 누군데 그런 말을 하는겁니까? 더군다나 북한이 새롭게 핵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당에 말입니다. 병역의 의무부분에 대해서 남자들이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국민이라고 되어있는데 남자들만 간다는 거죠.
김신명숙-그러니 쪼잔한 남자라는 겁니다. 그렇게 여자형제와 여자친구를 괴롭히고 싶을까요? 군에 갈 사람이 없으면 남자들의 군 생활을 5년으로 늘리면 되지 않습니까?
방청객-말이 안 통하는군요. 군대 문제가 그렇게 막나가는 것인 줄 압니까?
김신명숙-아까부터 군대, 군대하는데 여자도 애 낳습니다. 생리도 합니다. 생리하면 얼마나 아픈지 알아요? 그리고 여자가 안 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회 제도가 그런데 말입니다.
방청객-그럼 이제는 제도를 바꾸어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생각이신가요?
김신명숙-아니 쪼잔하게 남자들이 말이야, 이제 군대 이야기 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더 내 앞에서 군대 이야기 하면 성희롱으로 고소하겠습니다.
방청객-성희롱이요? 성차별이 아니고요?
김신명숙-그게 그거 아닙니까? 툭 까서 말할까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는지 아십니까? 군대라는 게 결국 강간범이나 양성하는강간범 양성소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회자-자, 자, 진정들 하시고, 여성 시청자 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시청자-네, 안녕하세요.
사회자-네, 서울에서 사업을 하신다구요?
시청자-네.
사회자-이번 사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청자-제 입장에서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여자와 남자의 차별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사라진 상태지요. 사실 대부분의 차별은 여자가 자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 직원을 거느리고 있지만 여자는 쓰기 싫습니다. 뭐라고 한소리하면 울고불고, 잔업하라면 야간에 위험하다고 거절하고, 커피 좀 타오라고 하면 자기가 무슨 다방 레지냐고 난리를 피워서요. 얼마 전에도 바이어가 있는 자리에서 그 난리를 피워서 바이어가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아십니까? 도리어 남자 직원이 커피를 타 와서 겨우 비위를 맞춰 계약했습니다. 그 커피 한 잔 타는게 뭐 어렵다고, 저도 여자지만 여자직원은 쓰기 힘듭니다.
김신명숙-뭐요? 당신 남자들한테 얼마 받고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사업한다고 기고만장한 모양인데 당신같이 생각하는 년은 모든 여자들의 적이야, 적!
시청자-전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 첫째 아들은 군에 가 있죠. 이번 사태를 언젠가는 후회할 겁니다. 더 이상 말해봤자 통하지도 않을테니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사회자-프랑스에서 인권운동가로 유명하신 분께서 특별히 오셨는데요, 이번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권운동가-이번 군 가산점 폐지 문제에 대해서 전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생을 여성운동에 바친 몸이지만 절대로 군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군은 싸우라고 있는게 아니라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싸우지 않는다고 쓸데없는 곳이 아니지요. 그리고 한국의 여성분들은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여성운동은 결코 여성 상위운동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의 여성운동은 의무와 책임은 피하면서 혜택만을 요구하는군요.
김신명숙-그쪽이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은 대대로 여성의 지위가 아주 낮은...
인권운동가-낮기는 뭐가 낮습니까? 결혼하고도 자신의 성을 가지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딸에 대한 상속권을 인정한 것도 한국이 최초구요. 아니 조선이라고 해야 하나요? 재가가 의식적으로나마 인정받은것 역시 한국에서는 고대부터 받아들여졌다더군요. 서양에서는 물건취급당하면서 정조대나 차던 시절에 말입니다. 강간 공화국이요? 미국에서의 강간사건 발생률과 그 해결률을 알고나 계십니까? 제가 한국에서 놀란 점은 새벽 한두 시에도 거리를 다니는 여성들이 많다는 겁니다. 프랑스에서는 위험해서 그렇게 못합니다.
김신명숙-그..그건...
인권운동가-제가 한평생 여성운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할까요? 저도 한때는 한국처럼 여성 상위운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요, 근래에 와서는 엄청 후회합니다. 왜냐고요? 세상은 좋든싫든 남자들이 이룩했습니다. 인정할 수밖에 없지요. 그 안에서 여자들은 보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성 상위운동을 하면서 모두 세상 바깥으로 나와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요. 여자도 당당하게 살 수 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와 같은 책임과 의무를 짊어지면서 여자가 아니게 됬습니다. 아이와 가족은 뒷전이고 오로지 탐욕만이 남더군요.
이제 남자들은 여자들과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책임지기 귀찮으니까요. 대충 몇 번 만나서 즐기다 헤어지던가 아니면 동거 좀 하다 헤어지고 다른 젊은 여자를 만납니다. 죄가 아니지요. 프리섹스를 주장한 건 우리 여자였습니다.
그러자 나이 먹은 여자들은 갈 곳이 없어졌습니다. 직장 여성들은 집에 가도 반겨주는 아이도 남편도 없습니다. 그나마 집이라도 있으면 다행입니다. 나이 먹어서 헤어진 여자들은 돌아갈 집도 없어서 나이 마흔이 되도록 분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혼한 것도 아니니 남자가 책임질 이유가 없지요.
우습게도 지금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남자보다 소위 마초라고 불리면서 경멸당하던 라틴계열의 남자가 더 인기있습니다. 이유요? 그들은 책임이라는 것을 질 줄 알거든요. 제가 알기로 책임감만을 보자면 라틴 쪽보다 한국 남자들이 더 강합니다. 그들은 가족을 위해서 혼자 떨어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라틴 남자들처럼 뻐기거나 여성에게 막 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은 이제 강국이고, 한국에서 온 수많은 남자들이 한국 남자라는 것이 뭔지를 보여줬지요. 한국의 여성운동은 이제 여성운동이 아니라 정치적 기회로 이용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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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저지른 만행들
조리퐁 판매금지
테트리스 플레이 금지
소나타3 판매 금지 (전조등이 남자의 성기를 닮았다며 판매금지)
공무원 여성 할당제 실시(3D직종에 대해선 언급 없음)
국회의원 여성 할당제 실시
성차별적 언어라며 '처녀작' '미망인'등 사용 제재
아줌마를 여성으로 바꿔라
여자 목욕탕에 수건 놓지 않는다고 여성차별이라고 소리침(여탕의 수건분실률 87%, 남탕의 수건분실률 18%)
여성육아휴식비 100% 지급 주장
아들바위 사건
남아선호사상을 부추긴다 하여,소원바위로 명칭을 변경했으나, 주민들의 항의로 다시 아들바위로 변경
회식자리에서 성매매 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면 360만원 지급한다는 이벤트
(회식에 참가하는 순간 성매매를 할 우려가 있는 남성이 됨)
회식비용 6000만원
화분구매 1100만원
특급호텔 전세
최고급 스테이크 4000만원
여성부 직원 생일축하비 350만원
주기도문에서 아버지 라는 단어를 빼라고 함
타워팰리스를 보고 타워페니스라고 함
부부강간죄 남성 적용, 여성 적용X
회식자리에서 여자한테 술따라달라고하는거 성희롱으로 처부
여성부 전체근무자와 예산 발표할 때 "좋은데 썼으니 묻지 마라, 명예훼손이다."라고 함
성매매 여자가 살아있으면 매달 60만원씩 지급하게 함
부부가 이혼할 때 여자가 살림했으면 재산의 절반을 인정해줌
국민의 세금으로 언론조작 행위
성매매하다 죽은 창녀한테 2억원씩줌
서해대전에서 순국한 사람들에게 3천만원 주는게 아깝다고함
여성 우선법(많은 법에 여성의 기분을 우선시 해 줄 것을 요청)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연대 캠페인의초청
(가수 사례비 400만원, 무대제작비 269만5000원, 홍보물 제작비 1882만원,택배비 98만5000원, 우편료 50만원 등 행사 경비 총 2700만원을 대신 지급.)
강간죄(남성이 하면 강간, 여성이 하면 폭행)
출산과 병역은 동급
아버지의 존재부정(자녀들에게 아버지는 나쁜존재라는 인식을 심어준다함)
성행위시 '삽입'을 '흡입'으로 하자고 함(이건또뭐야 ㅅㅂ)
여성의 육군사관학교및 여러 사관학교 진정서 사건
진정의 내용은 여성도 배울권리가 있다 라고 진정서를 제출이에 헌법재판소의 선언 논리는
"여성들도 군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헙법이 보장하는 직업 선택의자유이다. 그런데 군인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이다, 더구나 군인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체력적인문제는 하등의 차별 근거가 되지 못한다. 여성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라고 하며 입학을 허가함
(그렇다면 여성이 군복무를 하지않는 이유는 없음)
여성의 법문제(여성이 남성을 폭행하거나 살해해서 형사처벌시 뻑하면 옹호나 탄언서 제출 등등..)
인권문제
남성의 경우 성적인 죄를 지을 경우 무조건적인 신상공개와 전자발찌 등등..
여성의 경우 인권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함
결론 : 남자는 인권이 없다.
한국에서의 여성부의 행태에 대한 내용이 외국의 주요뉴스에서 톱
(뉴스로 보도됨에 따라 외국에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킴)
여성 전용석
여성은 남성에 비하여 나약한 존재이므로 여성 전용석을 만듬.
후에 남성들은 여성에게 몇십분 서있지도 못할 정도로 나약한 존재냐며 항의를 했지만,여성부는 무시함
여성부가 만든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야동과 포르노 사진
여성부가 화이트타이라는 성매매사이트를 만들어 대대적인 홍보를함.
그러나 담당자의 방치로 성인음란사이트로 운영이 되는 헤프닝이 벌어짐.
이주소의 사용계약이 만료된후 사용권을 성인음란 동영상업자가 사들였고,
이후 검색포털사이트에 이사이트의 주소를 치거나 검색을 하면 성인음란사이트가 뜨게됨.
문제는 화이트 타이 홈페이지는 반(反)성매매 반(反)성폭력 의식을 가진 남성들에게
`흰색 넥타이`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여온 사이트로
이 사업을 위해 무려 3억 5000만원이 넘는 예산을 지출했고,
홈페이지 운영비로만 2600만원이라는 거금의 예산을 집행했다는 것이다
노래 폐지 요건 진짜 기가막히네요. . 요즘 케이팝이란걸로 한국을 뜨게하고있는데 한국을 망하게 할려는 건가요.
테트리스 플레이금지 테트리스에서의 긴작대기를 움푹한곳에 끼우는모습이 성관계를 연상시킨다는 주장.
소나타3 판매금지 소나타3의 전조등이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다는주장.
군가산점제도 폐지 공무원 여성 할당제 실시 (3D직종에 대해선 언급없음) (ㅁㅊ... 군가산점제도폐지하면서 여성할당제?ㅋㅋㅋㅋ)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실시 남성 군복무연장 주장(5년이랍니다. 5년..) 성차별적 언어라며 처녀작 미망인등 사용 제재 아줌마를 여성으로 바꾸라고 명령 (나이에따라 호칭이 달라지는걸 어쩌라고요. .) 여자목욕탕에는 수건놓지않는다고 여성차별이라고 소리침 (여탕 분실율은 89%정도이고 남탕 분실율은 17%정도) 여성육아휴식비 100% 지급하라 주장 (이 제도가 시행되면 회사측의 막대한 경제손실과 경영난 예상)
아들바위 사건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아들바위가 남아선호사상을 부추긴다며 시에 압력을 넣어 소원바위로 바꿈. 허나 그뒤 주민들의 거센 항의로 다시 아들바위로 불리고있음.) 회식자리에서 성매매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360만원을 준다는 이벤트 (이말은 회식에 참가하는순간 모든남성들은 성매매할 우려가있는 남성이 된다는것입니다. ) 예산 6000만원을 회식에 사용 1100만원은 화분구매에 사용 특급호텔 전세
(최고급 스테이크파티 4000만원 여성부직원 생일축하비 350만원) KBS에 1억4600만원, EBS에 3000만원 등 총 1억7600만원을 방송 프로그램 협찬금으로 지원. |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연대 캠페인의초청 (가수 사례비 400만원, 무대제작비 269만5000원, 홍보물 제작비 1882만원,택배비 98만5000원, 우편료 50만원 등 행사 경비 총 2700만원을 대신 지급.) 모두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내용이라 합니다,국민들의 혈세를 이렇게 낭비하고 있습니다.
부부강간죄 (여성의경우 해당사항 없음) 강간죄 (남성이하면 강간. 여성이하면 폭행) 회식 (여성에게 술따라달라 요청하는것을 성희롱으로 치부) 출산과병역은 동급이라말함 성매매여성 매달 60만원 지급 (성을 판사람은 처벌안해도 산사람은 처벌하는 아이러니. 게다가이런 여성들에게 피같은 세금을갖다 바친다는게 이해안됨.) 국방부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게 주어지는 봉급까지 문제삼음 (꼴랑 많아봤자 알바비도 안되는돈을) 아버지의 존재부정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나쁜존재라는 인식을심어준다고함) 이혼후에 재산 절반인정 (여성이 집안일만 한경우 재산의 반인정은 말이안됨) 여성단체의 말도안되는 주장들 (군인을 예비강간범이라고 주장,성행위시 삽입을 흡입으로 하자.) <여성부의 망언> 1. 100분토론이란 방송에서 군대관련토론이 있었습니다. 김신명숙: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 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하는 겁니다. 방청객중 한청년: 군인이 되어 나라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 김신명숙: 그래서요? 깔깔깔~~(웃음) 2. 청문회에서 예산을 어디에 썼냐고 질문받자 여자라고 무시하냐며발끈함. 3. 이연숙 국회의원은 군인을 집지키는 개라고 말함 아니 ㅅㅂ 진짜 근데 왜 여성부가 게임에 간섭함? 쓰다가 화가 쳐밀려와가지고 ㄷㄷ 게다가 게임업체에 4천억을 내놓으래... 그거 다 어따써먹을려고? 또 명품백? 자. 요거 보실까요? 충분히 컨트롤할수가 있고. 국가가 짐을 진다는게 국민들 혈세를 야금야금먹으며 놀면서 셧다운제나 만드는겁니까? 두번째 보시죠. 자. 이런 일부 보슬년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ㄷㄷ 심각하네요. ㅅㅂ 참 재미있었겠네요. . 쓰나미처럼 흘러내리는 눈을 존나퍼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