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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급(demand & supply)을 구성하는 요인.
앞서 주가를 움직이는 요인이 기업의 내재가치와 수급가치라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수급을 구성하는 요인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아래 그림은 제가 보는 HTS의 셋팅화면 중 수급부분을 캡쳐해 놓은 사진입니다.
(금일 10시 58분 현재 상황을 체크해본것입니다.)
- 세로로 빨간색 줄이 그어져 있는 곳 왼쪽에 개인,외국인,기관 이렇게 3분류로 나뉘어져 있고, 오른쪽에 증권, 보험, 투신 등등
으로 여러개로 쪼개어져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기관에 속해 있는 계정들입니다.
- 이렇게, 수급을 구성하는것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가 개인투자자 [retail(individual) investor]
두번째가 외국인투자자 (foreign investor)
세번째가 기관투자자 (institutional investor)
- 그리고 기관투자자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증권사(securities company), 보험(insurance company), 투신(investment trust company), 은행(bank),
그리고 연기금 (pension fund).
- 영자 신문을 읽을때, 많이 나오는 용어들이니 꼭 알아두셔야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연기금(pension fund)은
몇몇 분들에게 생소할 수 있으나, 꼭 알아야 하는 용어이기 때문에 체크해주세요.
- 간략하게 이에 따른 설명을 드리자면,
(1) 외국인투자자 (foreign investor)는 외국 국적의 개인 + 기관 투자자를 뜻합니다.
개인이 직접 국내 시장에 투자를 할 수 있고, 해외 다른 국가의 기관투자자가 국내의 주식에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차이나 펀드, 브릭스 펀드(BRICs fund) 등 해외에 투자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는 곳이 많은 것처럼, 다른 나라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국내에 투자하기 위해 자금이 몰려옵니다. 이 모든것이 외국인투자자 라고 부릅니다.
(2) 기관투자자 (institutional investor)는 개인 이나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거둬서 주식(stock)과 채권(bond) 시장에
투자하는 법인(legal person)형태의 투자기관을 말합니다.
- 수급에 대한 포지션에 대해서 가장 기초적인 것만 설명 드렸습니다. 역시나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기에,
꼭 습득해야합니다..
* [Randy Rhoads의 사설]
개인투자자의 책임감과 가치평가의 중요성.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개미(개인투자자)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쉽게 펀드에 가입하여 손실이 났을때,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수익을 내라고 돈을 맏겼는데, 왜 손실이 나느냐??" 등등 주변 증권사 지점에 가면 많이 들을 수 있는 얘기죠..
조금 생각을 바꿔볼까요??
아래 차트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차트는 중국 상해 지수를 나타낸겁니다..
- 2005년도 1,000포인트 수준이였던 상해지수가 2007년 하반기 6,0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도 차이나 펀드 상품이 가장 많이 가입되었던 시기이며, 펀드만 가입하면 무조건 수익이 난다는 소문이 났었습니다. 학생과 직장인 할것없이 모두가 펀드를 가입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기업이 바로 미래에셋입니다. 펀드로 현재의 기업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입니다.)
- 상해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었을때,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수급이 좋아서 주가는 더욱 상승했죠. 하지만, fundamental 을 무시한 오버슈팅으로 인해 주가는 급속도로 폭락했죠.. 대부분 이시기에 개인들은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기관투자자에대한 원망이 많아지죠..
- 그럼 누구 책임일까요?? 물론 잘못된 투자를 한 기관투자자도 잘못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 이것이 개인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자.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죠..
기관투자자의 투자금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대부분 개인이 맏긴 돈으로 투자를 하게됩니다. 개인들은 주변에서 펀드로인해 돈을 많이 벌었다고 소문을 듣고, 직접 주변에서 보면서, 자신들도 뒤늦게 자금을 맏깁니다.
돈은 몰리는 쪽으로 몰린다는 말처럼,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을때, 실제 펀드 가입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도 투자금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기관들은 주가가 너무 높이 올라갔다는걸 알면서도 투자를 하게됩니다. 그렇지않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고객들의 원성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들은 적정주가를 어느정도 짐작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투자를 해야합니다.
-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 빠지기 시작한 주가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가속화 됩니다. 일정부분 손해를 보면 너도나도 환매 등으로 투자금을 회수하죠.. 정작 투자를해야할 시기에는 기관투자자들은 자금이 충분치 않습니다. 아무리 투자적격 시기이다~ 라고 광고를 해도 자금을 모으기란 쉽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불안감을 유발하는 기사와 뉴스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를 하는 개인은 많지 않죠...
-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는 투자에 적합한 시기가 아님에도 불고하고 투자를 해달라고 자금을 맏기는 개인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투자시점을 잘못 잡았으니, 누구도 원망 할 수는 없는 것이죠...
-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합니다.
여러분이 손해를 보는만큼 분명히 반대 포지션에 있는 사람은 그만큼 수익을 챙겼습니다. 이것이 시장의 원리이죠.
여러분이 최근에도 직접투자 또는 펀드 등으로 죽어라 투자를 하고 있을때,
이미 1~2년전에 주식을 사놨던 똑똑한 사람들은 신나게 여러분에게 짐을 넘기고 홀가분하게 떠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투자를 함에 있어서,
현재가 투자를 하기에 적합한 시점인지를 파악해야하고, 반대 포지션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가 쉽게 놓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제가 주당 1,000짜리 주식을 100만 주 샀다고 칩시다. 그러면 10억원의 주식을 산거네요..
그런데 한두달 후 주당 1,000원에 거래되던 주가가 10,000원으로 뛰었습니다.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시세로 따지면, 100억 원이니 투자원금을 제외하고 90억 원을 번걸까요??
- 정답은 No입니다.
내가 산 주식들을 시장에 팔아서 현금화 해야 비로소 수익이 되는겁니다.
- 아래 차트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위 차트는 주자조작으로 한동한 고생했던 한 기업의 차트입니다.
10월을 중심으로 불과 3개월전 12,000 ~ 13,000원하던 주가가 90,000원 수준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2개월만에 5,000원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중간중간 팔고 싶어도 사는사람이 없어서 못파는 쩜하한가가 많이 보이네요..
여러분이 이 주식을 10월초에 샀다면, 불과 2개월만에 깡통찬거죠;;;
즉,
내가 팔고자 했을때, 누군가가 그 가치를 인정하고 사줘야만 그 가치가 인정되는 것입니다.
물건을 살때도, 시중에서 500원짜리 껌을 5000원에 사주지 않는것과 같이, 적정가격이 아닌 주식을 사주지는 않습니다.
- 워런버핏(Warren Edward Buffett)이 자주쓰는 말 중하나가 생각나네요.
'훌륭한 타자는 볼을 건드리지 않고 스트라이크에 집중한다.'
- 최소한 자신이 투자하는 실체에 대해,
주변 분위기에 휘말리지말고,
자신만의 투자관점을 만들어 적정 가치를 평가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때로는, 투자를 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투자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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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주가를 움직이는 요인이 기업의 내재가치와 수급가치라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수급을 구성하는 요인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아래 그림은 제가 보는 HTS의 셋팅화면 중 수급부분을 캡쳐해 놓은 사진입니다.
(금일 10시 58분 현재 상황을 체크해본것입니다.)
- 세로로 빨간색 줄이 그어져 있는 곳 왼쪽에 개인,외국인,기관 이렇게 3분류로 나뉘어져 있고, 오른쪽에 증권, 보험, 투신 등등
으로 여러개로 쪼개어져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기관에 속해 있는 계정들입니다.
- 이렇게, 수급을 구성하는것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가 개인투자자 [retail(individual) investor]
두번째가 외국인투자자 (foreign investor)
세번째가 기관투자자 (institutional investor)
- 그리고 기관투자자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증권사(securities company), 보험(insurance company), 투신(investment trust company), 은행(bank),
그리고 연기금 (pension fund).
- 영자 신문을 읽을때, 많이 나오는 용어들이니 꼭 알아두셔야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연기금(pension fund)은
몇몇 분들에게 생소할 수 있으나, 꼭 알아야 하는 용어이기 때문에 체크해주세요.
- 간략하게 이에 따른 설명을 드리자면,
(1) 외국인투자자 (foreign investor)는 외국 국적의 개인 + 기관 투자자를 뜻합니다.
개인이 직접 국내 시장에 투자를 할 수 있고, 해외 다른 국가의 기관투자자가 국내의 주식에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차이나 펀드, 브릭스 펀드(BRICs fund) 등 해외에 투자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는 곳이 많은 것처럼, 다른 나라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국내에 투자하기 위해 자금이 몰려옵니다. 이 모든것이 외국인투자자 라고 부릅니다.
(2) 기관투자자 (institutional investor)는 개인 이나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거둬서 주식(stock)과 채권(bond) 시장에
투자하는 법인(legal person)형태의 투자기관을 말합니다.
- 수급에 대한 포지션에 대해서 가장 기초적인 것만 설명 드렸습니다. 역시나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기에,
꼭 습득해야합니다..
* [Randy Rhoads의 사설]
개인투자자의 책임감과 가치평가의 중요성.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개미(개인투자자)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쉽게 펀드에 가입하여 손실이 났을때,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수익을 내라고 돈을 맏겼는데, 왜 손실이 나느냐??" 등등 주변 증권사 지점에 가면 많이 들을 수 있는 얘기죠..
조금 생각을 바꿔볼까요??
아래 차트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차트는 중국 상해 지수를 나타낸겁니다..
- 2005년도 1,000포인트 수준이였던 상해지수가 2007년 하반기 6,0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도 차이나 펀드 상품이 가장 많이 가입되었던 시기이며, 펀드만 가입하면 무조건 수익이 난다는 소문이 났었습니다. 학생과 직장인 할것없이 모두가 펀드를 가입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본 기업이 바로 미래에셋입니다. 펀드로 현재의 기업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입니다.)
- 상해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었을때, 펀더멘탈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수급이 좋아서 주가는 더욱 상승했죠. 하지만, fundamental 을 무시한 오버슈팅으로 인해 주가는 급속도로 폭락했죠.. 대부분 이시기에 개인들은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기관투자자에대한 원망이 많아지죠..
- 그럼 누구 책임일까요?? 물론 잘못된 투자를 한 기관투자자도 잘못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 이것이 개인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자.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죠..
기관투자자의 투자금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대부분 개인이 맏긴 돈으로 투자를 하게됩니다. 개인들은 주변에서 펀드로인해 돈을 많이 벌었다고 소문을 듣고, 직접 주변에서 보면서, 자신들도 뒤늦게 자금을 맏깁니다.
돈은 몰리는 쪽으로 몰린다는 말처럼,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을때, 실제 펀드 가입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도 투자금은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기관들은 주가가 너무 높이 올라갔다는걸 알면서도 투자를 하게됩니다. 그렇지않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고객들의 원성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기관투자자들은 적정주가를 어느정도 짐작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투자를 해야합니다.
-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 빠지기 시작한 주가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가속화 됩니다. 일정부분 손해를 보면 너도나도 환매 등으로 투자금을 회수하죠.. 정작 투자를해야할 시기에는 기관투자자들은 자금이 충분치 않습니다. 아무리 투자적격 시기이다~ 라고 광고를 해도 자금을 모으기란 쉽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불안감을 유발하는 기사와 뉴스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를 하는 개인은 많지 않죠...
-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는 투자에 적합한 시기가 아님에도 불고하고 투자를 해달라고 자금을 맏기는 개인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투자시점을 잘못 잡았으니, 누구도 원망 할 수는 없는 것이죠...
-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합니다.
여러분이 손해를 보는만큼 분명히 반대 포지션에 있는 사람은 그만큼 수익을 챙겼습니다. 이것이 시장의 원리이죠.
여러분이 최근에도 직접투자 또는 펀드 등으로 죽어라 투자를 하고 있을때,
이미 1~2년전에 주식을 사놨던 똑똑한 사람들은 신나게 여러분에게 짐을 넘기고 홀가분하게 떠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투자를 함에 있어서,
현재가 투자를 하기에 적합한 시점인지를 파악해야하고, 반대 포지션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가 쉽게 놓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제가 주당 1,000짜리 주식을 100만 주 샀다고 칩시다. 그러면 10억원의 주식을 산거네요..
그런데 한두달 후 주당 1,000원에 거래되던 주가가 10,000원으로 뛰었습니다.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시세로 따지면, 100억 원이니 투자원금을 제외하고 90억 원을 번걸까요??
- 정답은 No입니다.
내가 산 주식들을 시장에 팔아서 현금화 해야 비로소 수익이 되는겁니다.
- 아래 차트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위 차트는 주자조작으로 한동한 고생했던 한 기업의 차트입니다.
10월을 중심으로 불과 3개월전 12,000 ~ 13,000원하던 주가가 90,000원 수준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2개월만에 5,000원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중간중간 팔고 싶어도 사는사람이 없어서 못파는 쩜하한가가 많이 보이네요..
여러분이 이 주식을 10월초에 샀다면, 불과 2개월만에 깡통찬거죠;;;
즉,
내가 팔고자 했을때, 누군가가 그 가치를 인정하고 사줘야만 그 가치가 인정되는 것입니다.
물건을 살때도, 시중에서 500원짜리 껌을 5000원에 사주지 않는것과 같이, 적정가격이 아닌 주식을 사주지는 않습니다.
- 워런버핏(Warren Edward Buffett)이 자주쓰는 말 중하나가 생각나네요.
'훌륭한 타자는 볼을 건드리지 않고 스트라이크에 집중한다.'
- 최소한 자신이 투자하는 실체에 대해,
주변 분위기에 휘말리지말고,
자신만의 투자관점을 만들어 적정 가치를 평가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때로는, 투자를 하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투자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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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헥;;;
외근갔다가 조금전에 와서 급하게 마무리한다고, 재대로된 글이 됬는지 검토를 못해봤네요;;
읽어보시고,
틀린부분이 있다면 덧글 남겨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불펌은 절대 금지합니다.
외근갔다가 조금전에 와서 급하게 마무리한다고, 재대로된 글이 됬는지 검토를 못해봤네요;;
읽어보시고,
틀린부분이 있다면 덧글 남겨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불펌은 절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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